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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1103 프로텍, 코난테크놀로지, 노바렉스, 솔트룩스

 

1. 프로텍 : 반도체 후공정 장비주. 독점 기술 해제!

 

 

후공정 반도체 장비주이다. 

 

2023.10.24 - [방송추천주] - 1024 우리기술투자, 탑머티리얼, 프로텍, 현대무벡스

 

1024 우리기술투자, 탑머티리얼, 프로텍, 현대무벡스

1. 우리기술투자 : 비트코인이여! 비트코인 관련해서 올랐다. 비트코인이 연초에 비해서 거의 2배 가까이 올랐나 보다. 이게 비트코인 선물 ELW(맞나?)에 이어 ETF 현물도 상장한다는 소식때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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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한 번 언급된 적이 있었다. 레이저 리플로우.

미국 기업의 독점이 풀리면서 기회가 생겼다는게 가장 큰 투자 포인트.

그 때 분석한 것 이외에 새롭게 부각되는 건 없는 듯 하다. 

 

저점은 4만원 초반대인 듯 하다. 거기를 잘 반등했다.

실적이 좋을 걸로 예상되는 종목들은 저점을 쉽게 깨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은 반등장에서 가장 확실하게 먼저 선택받게 되는 듯.

외국인 지분율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물론 7, 8월 지분율보다는 적다만..

 

기대해 봄직 하다.

 

2. 코난테크놀로지 : AI와 챗GPT

 

챗봇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셀바스 AI, 셀바스 헬스케어, 마음AI 뭐 이런 녀석들도 차트가 괜찮다.

아니 오히려 코난테크놀로지보다는 더 좋은 듯 하다만.

 

코난테크놀로지가 다른 녀석들보다 더 급하게 오른 건 무상증자 물량이 다 소화되었다고 보기 때문인 듯 하다.

10월 31일 무상증자 된 주식 570만주 가량이 추가 상장되었다. 딱 2배. 하지만 시총은 그대로니 큰 상관이 없지.

물론 그 물량이 다 소화된 게 아니긴하다. 당시 권리락 된 기준가는 35550원. 

 

10월 11일에 팔았어야..

팔지 못한 사람은 지금 가격에 던지기는 애매하겠다.

분명 35000원대 올라가면 던지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들텐데

그 때 어떤 이슈로 올려진다면 4만원대에 가겠지만.. 요즘 분위기상 가능할지.

 

일단 가장 큰 이슈는 삼성AI 포럼인가? 11월 7일.

화요일이니 월요일까지는 상승을 기대해 봄직 하겠네.

 

3. 노바렉스 : 중국에서 GNC가 좀 팔린다며?

 

 

건강기능식품 테마이다. 

코로나를 지나면서 사람들이 건강기능식품 선호할거라는 예상에 업황이 무지 좋을 거라고 예상은 했으나..

생각만큼 그렇게 많이 오르진 못했다.

 

그래도 매출은 꾸준히 나오는 듯. 단 국내는 포화상태 아닌가?

노바렉스가 가장 기대하는 곳은 중국인 듯 하다. 아무래도 중국은 이제 시작단계이니.

 

다른 건강기능식품 회사들은 딱히 좋지 않다. 그나마 노바렉스가 가장 선방하고 있다.

콜마비앤비에이치는 많이 떨어졌고 서흥은 겨우 본전 정도 하는 듯.

 

52주 신고가에 가까운 주가가 인상적이다. 최근 급락장에도 잘 버티는 것도 그렇고. 

기관이 꾸준히 매집하는 건 역시나 실적에 대해 기대를 한다는 것일 듯.

GNC의 중국향 수출 물량이 늘어난다는 것이 키포인트가 되는 듯!

8월에 나온 DS투자증권의 목표가는 18000원을 제시했다. 참고.

 

 

4. 솔트룩스 : 역시나 AI

 

 

네이버 실적도 잘 나왔고, 삼성AI 포럼 발표도 있고.

그래서 AI관련주들의 움직임이 좋다.

 

2023.08.29 - [방송추천주] - 0829 CJ제일제당 솔트룩스 코닉오토메이션 제로투세븐

 

0829 CJ제일제당 솔트룩스 코닉오토메이션 제로투세븐

뒤로 갈수록 과한 테마주만 선별이 되는 듯 싶다. 뭐 오늘 거래량은 꽤나 나왔지만 먹을 건 없었겠네. 딱 방송효과인 듯 하다. 오늘 맥신관련 뉴스가 하나 나왔는데 그 때문에 전체 맥신이 좀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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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라면 추세대로 월요일까지 오르고 화요일에는 재료 소멸이 되어야 겠지?

그럼데 이미 연속 이틀 올라서 월요일에는 오히려 차익실현이 나올 듯. 그리고 화요일에 오를지도 모르겠다.

내가 가지고 있다면 월요일 시초가 부근에서 정리할 듯 한데.. 불안하니 반만 하고 반은 상황을 보겠지.

 

최근 미국장이 좋아서.. 금리가 안 오른다는게 어쨌든 주식 시장에서는 강력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몇 년을 했어도 난 여전히 제자리인가?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