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이 거래한 것 치고는 별로 못 벌었다.
+인걸 감사해야 하는건가?
물론 현재 잔고는 저거 이상으로 마이너스다.
종목을 하나하나 보자면..
글로벌텍스프리는 오랫동안 들고 있다가 정상에서 잘 팔았다. 처음에는 손해가 컸는데 꾸준히 물타기(?)를 했더니 결국 수익권에서 넘길 수 있었다. 좀 더 길게보고 가야된다는 교훈. 물론, 종목에 따라 다르다. 하하.
제일 문제가 되는 녀석은 저 육일씨엔에쓰. 저게 1/4라면 믿으실련지.
내 계좌의 마이너스를 담당하고 있는 녀석이다. 조금씩 줄여서 데미지를 분할로 만들어보련다.
추가로 물탄 녀석이 두 녀석이 있네.
오늘 디아이티 엄청 오르더라. 좀 배가 아프긴 했다.
빛샘전자와 씨젠은 잘못 들어간 예시.. 재료가 크다고 생각해서 들어갔는데 장이 안 좋았다.
도저히 받춰주질 못하네. 그래도 빛샘전자는 다시 도전중이다.
브이티도 오랫동안 들고 있다가 추매했던 물량만 이익실현했다. 그러더니 또 내려간다.
다시 매수했다. 과연.
2월달에는 매매를 잘 안했는데 (뭐 며칠 되지도 않았다만) 여전히 손해중이다. 한 2만원?
하이비전에 물렸다가 급등하는 바람에 본전. 다행이지?
미국 장이 너무 좋은게 오히려 걱정되는 요즘이다. 설날 중 뭔일이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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