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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1212 우리기술투자, 엔비티, 오로스테크놀로지, 태성

 

1. 우리기술투자

 

 

20일선에서 버텼다. 비트코인인가?

 

 

급락을 했지. 단기로 너무 올랐으니 팔고 싶은 욕구가 컸을 듯 하다.

그래서 대세가 꺾였는지를 생각해 보자면.. 글쎄.

어찌되었거나 ETF인가? 그게 상장하는 건 당연지사이고 금리가 인하되는 거로 보는게 추세라면 아직도 살아있다고 본다. 

지금부터 모아가는 스타일도 나쁘지 않을 듯.

 

관심주이다. 내년을 본다면 더욱 더!

 

2. 엔비티

 

 

일단 트위치 철수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듯.

트위치가 사용자수 점유율이 52%, 아프리카TV는 45%라고 하더라.

그래서 당연히 트위치 스트리머들이 아프리카로 갈 줄 알았더니만.. 의외로 네이버로 가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네이버의 치지직이라는 플랫폼으로 가려하는데 좀 의외다. 여기는 별풍선 대신 치즈를 쓴다고 하지?

아무튼 여기서 활용하는 네이버페이. 여기와 엔비티의 애디슨오퍼월이 서로 제휴한다고 하는데..

애디슨오퍼월을 나는 애드센스와 비슷하게 봤다.

이미 카카오톡, 네이버웹툰에서도 제휴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 앞으로의 성장성이 너무 좋아 보인다.

 

그래서 주가도 많이 올라간 상태. 

전고점인 10000원대를 강하게 돌파해야 그 다음이 될텐데.. 

지금 가격은 참 좀 높아 보이긴 하네..

 

그래도 관심주. 하지만 지금 들어가긴 멈칫.

 

3. 오로스테크놀로지

 

 

꾸준히도 올랐다. 거래량이 좀 적은게 흠이다.

국내 최초 오버레이 계측 장비 국산화에 성공한 이력이 있다.

기술 장벽이 높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장비 수주 계약 체결한 이력이 돋보일 수 밖에.

삼성전자가 HBM3 판로를 확보한다면 오로스테크놀로지에도 햇살이 돋을 듯.

그래서 주가가 반응하는 듯 하다. 이미 많이 오른게.. 참..

 

반도체 버리기도 어렵고 이미 많이 오른것도 같고. 참 애매하다.

 

4. 태성

 

 

AI 반도체 타이틀을 달고 유심히 봤던 종목이었는데, 오늘 상한가..

반도체가 좋았네. 그래도 한동훈 보다는 괜찮다만.

여기도 결국 대통령의 네델란드 방문이 재료였나?

 

5. 여담

 

생쇼는 역시 불타기 느낌이 강하다.

올라가는 녀석을 계속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실은 바닥에 있는 종목들을 좀 더 봐야 할 듯.

단타로는 최선이지만 개미들이 보기엔 바닥에서 가지고 있다가 뛸 때 던지는 패턴도 좀 연구해야 할 듯 싶다.

 

생쇼는 유행을 너무 탄달까? 뭐 느낌이다. 쩝.